선 진실 알려줌, 후 응원
전두환 일가에게 절연당한 전우원.
함께 기억하며, 위로하며.
제발 한 번 더 생각하고 사진을 올립시다.
역사 교육이 이래서 중요합니다.
"5.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"-문재인
"저라는 어둠을 빛으로 밝혀주셔서..."
"저희 가족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였다"
진실? 화해? 갈등과 분란을 몰고 오네.
"민주주의의 퇴보"
유해진과 벌써 세 번째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고.
"표현 자유 부정하는 일"
41년 만에 사과였다.
1)전두환도, 윤석열도 처음부터 대통령을 꿈꾸진 않았다. 2)둘 다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어 우두머리가 됐다.
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아야 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.
이미 지난해 이화여대의 항의를 받고 인물명과 지명 등만 수정한 상황이다.
일부는 계엄군 소속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.
옛 광주교도소 부지는 5.18 민주화운동 사적지다
소셜미디어 상에서 "사과의 정석"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.
망언 의원 징계를 미루고 사과 없이 참석하면서 5·18 39주년 기념식장은 아수라장이 됐다